강동대 물리치료학과 2027학년부터 4년제로 운영

기존 재학생도 4학년 과정으로 진학

강동대 물리치료학과 실습.(강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강동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가 교육부의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학 물리치료학과는 매년 90% 이상의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전공 심화 과정은 국내에서 드물게 보바스·매이틀랜드·로봇물리치료 기본 과정을 동시에 이수할 수 있게 설계했다. 가상현실(VR) 기반 해부학 실습실도 운영해 인체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제공한다.

이번 4년제 지정으로 2027학년도부터 기존 재학생들도 4학년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됐다.

강동대 관계자는 "첨단 재활기술 교육과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