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관광객 상시 모객 지원사업 시행…버스 1대당 30만~60만원
12월까지 여행업체 대상…"체류형 관광 확대"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때 조기 마감한다.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한 여행업체다.
버스 단체 관광은 다른 지역 또는 외국인 관광객 20명 이상 유치 때 지원한다. 당일 일정으로 관광지 2곳 이상(유료관광지 1개소 포함)을 방문하고 군내 식당서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 기준 30만 원을 지원한다.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곳 이상(유료관광지 2개소 포함) 방문, 군내 식당 2식 이상 이용과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때 버스 1대 기준 6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과 사전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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