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55회 충북소년체전 육상 대표 선발전 개최
학교체육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발굴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0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괴산·증평 육상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간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대회는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부(3~4학년, 5~6학년)와 중등부 남·여로 나눠 진행했다.
경기 종목은 단거리, 중·장거리 등 트랙 종목과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을 진행했다.
종목별 1위부터 3위까지 교육장상을 준다. 종목별 1위 학생의 지도교사에게는 공적 심사를 거쳐 교육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날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선수선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괴산·증평 대표 선수로 선발돼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 출전한다.
우관문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건강한 경쟁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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