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산단 청년복합문화센터 조성…청년 근로자 복지 증진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음성군 금왕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조감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청년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산업단지에 청년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음성군은 금왕 산업단지에 올해 하반기 청년복합문화센터를 착공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청년복합문화센터는 근로 환경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클라이밍 등 체육시설과 공유 주방·오피스, 창작스튜디오, 상담소 등이 들어선다.

일반 근로자도 이용할 수 있다. 금왕 산단에는 1100명 정도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고, 인근 금왕농공단지까지 합하면 1600여 명에 이른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