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일 충주시의원 "검단대교~국도 19호선 연결해야"

대교 건설 때 공사해야 시민 불편 해소

신효일 충북 충주시의회 의원(충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신효일 충북 충주시의회 의원이 10일 301회 임시회 자유발언으로 검단대교와 국도 19호선의 연결도로 건설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검단대교는 2028년 9월 준공으로 국도 19호선과 연결되지 않으면 시민들은 다리가 있어도 제대로 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연결도로는 교통대 방면 출퇴근 시간대 건국대사거리 일대의 상습적 차량 정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게 신 의원의 설명이다.

신 의원은 "도시계획도로 특성상 국비 지원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며 "명확한 효과가 있는 만큼, 이 사업 예산 투입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검단대교 건설 시 연결도로도 병행 시공해야 준공일을 2029년 9월로 앞당길 수 있다"며 "시민 불편을 사전에 막고, 미래 교통 기반을 완성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충주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검단대교를 건립하고 있다. 검단대교 건립 예산은 1150억 원으로 100% 시비(IC 구간 제외)다.

충주 검단대교와 국도 19호선 연결도로 위치도.(신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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