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에 최대 500만원 지원

17일까지 신청 접수…내부 인테리어, 입식 테이블 교체 등

괴산군청 ⓒ 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하고, 잔여 물량이 있으면 관외에 거주하더라도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까지 대상을 넓혀 지원한다.

점포 내부 인테리어(바닥, 조명, 도배 등), 입식 테이블 교체 등 환경 개선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한다. 나머지 20%는 신청자 부담이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