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국·국제대회 개최…스포츠 도시 위상 높인다"

국제 댄스스포츠·세계 스쿼시 단체 선수권 등 예정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전국·국제대회 개최로 스포츠 도시 위상을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8월 '21회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와 12월 '세계 스쿼시 단체선수권 대회' 등 2개의 국제대회가 열린다.

또 △3월 16~20일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6월 '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7월 '66회 전국 검도단별선수권대회' 등 12월까지 6개 전국대회가 예정돼 있다.

청주시는 8개 대회에서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8000여 명이 청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우수선수 육성 보조사업, 우수 꿈나무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전문체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즐기는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 청주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