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30명…경쟁률 2.73대 1

증평 5명, 청주·충주·제천·증평 4명씩

국민의힘 충북도당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6·3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모 결과 모두 30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2.73대 1이다.

중앙당 심사 대상인 청주시장 선거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 보좌관,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 등 4명이 신청했다.

충주시에서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공천을 신청했다.

제천시에서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회장,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 신청서를 냈다.

△단양군 김문근 단양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보은군 최재형 보은군수 △옥천군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 △영동군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정영철 영동군수 △괴산군 송인헌 괴산군수 △증평군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이현재 전 MBC경영국장,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 △진천군 김동구 국민의힘 행정자치분과 중앙위 부위원장, 이양섭 충북도의장 △음성군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등이다.

중앙당이 받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4명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공천 신청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