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상수도 분야 전국 2관왕 기념 장애인 후원금 300만원 전달
상하수도사업소 개소 후 상수도 분야 최우수기관 첫 선정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상수도 분야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기념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기부다.
군은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2관왕을 달성했다. 상수도 분야 지방공기업 평가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고, 2025 일반수도사업 운영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뽑혀 포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2001년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개소 후 상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연성훈 소장은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각종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철저한 맑은 물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장애인복지관장은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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