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귀농·귀촌인 주말 영농 체험농장 운영
농촌 정착 돕는 체험형 영농 프로그램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주말 영농 체험농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주말 영농 체험농장은 농사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이 직접 농사를 체험하며 농업의 기본을 익히고 농촌 생활에 관한 이해를 높이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과 지역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운영한다.
주말 영농 체험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한다. 이용료는 구획당 2만 4000원이다.
사용자는 사전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 농장 운영 안내와 구획 배정을 받은 뒤 이용할 수 있다.
농장 규모는 20구획(가구)이며, 가구당 16.5㎡ 규모의 텃밭을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괴산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재촌인이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세대주 또는 위임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안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주말 영농 체험농장은 직접 농사를 경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촌 생활에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영농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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