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대잠리에 복합 웰리스 '목조건축물 조성'…내년 착공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단성면 대잠리에서 산림휴양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시설 '목조건축물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복합 웰니스 기능을 갖춘 목조 복합 건축물은 500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물 1층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약선 식당·약초 사우나·다목적 체험실이, 2층은 한방 진료·상담실·요가·필라테스실 등이 들어선다. 3층과 옥상은 고급 숙박시설과 한방·약초 카페가 조성된다.
군은 올해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도내에서 산지 비율이 83%에 이를 정도로 산지 자원을 갖고 있다"며 "산지 자원을 활용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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