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응애 피해 예방" 충북도, 봄철 집중 방제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월동 후 꿀벌응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한 달간 봄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방제 대상은 도내 양봉농가 2500곳이다.
꿀벌응애는 애벌레와 성충에 기생해 면역력을 저하하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양봉농가의 생산성 감소와 직결된다.
지난해 조사 대상 약 10만8000 봉군 중 4만7000(43.9%) 봉군이 월동 피해를 봤고 이중 응애 피해는 16.2%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집중 방제로 응애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에 방제 약품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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