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000㎡ 이상 실경작 농업인 올해 공익직불금 접수

청주 청원생명쌀 재배 단지.
청주 청원생명쌀 재배 단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000㎡ 이상 실경작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신청은 5월 31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ARS), 농업e지 시스템에서 받는다.

비대면 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전 검증으로 자격이 확인된 농업인이며 별도로 발송한 안내 문자로 신청할 수 있다.

변경 사항이 있는 신청자,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장기 요양 등급자는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경작 사실 확인서와 영농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12월 중 은행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