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전 국힘 도당위원장,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

"홀대받지 않는 충북 만들겠다"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충북도선관위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윤갑근 예비후보는 "충북은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중심에 설 지역"이라며 "치밀한 전략과 분명한 실행으로 새로운 성장판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혼란 속에서도 명확하게 판단하고 방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단호하게 실천하겠다"며 "홀대받지 않고 경제는 강하게, 삶은 편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청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윤 전 위원장은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고검 검사장 등을 지냈다. 그는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재판 변호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 충북지사 후보 경쟁자로 김영환 현 지사와 윤희근·조길형 예비후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공천 경쟁을 하고 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