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 4·5등급 노후 차량 폐차 지원…1460대 대상
27일까지 신청 접수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693대, 4등급 차량 705대, 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62대 등 1460대, 총사업비는 28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펌프·콘크리트믹서)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관능검사와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고, 청주 차량 등록과 소유 기간이 각각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도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고, 4등급 차량만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신차로 전환하면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이나 시청 기후대기과 등기우편 또는 방문으로 받는다. 심사 후 연식이 오래된 순부터 선정한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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