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모든 학교 '탄소중립학교' 운영…환경교육 본격화"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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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의 탄소중립학교 운영과 교원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올해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모든 학교는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6시간 이상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각 학교는 최대 250만 원을 지원받아 학교별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한다.

또 탄소중립학교 연수, 환경잇슈아카데미,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연수 등의 연수를 통해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70개 학교를 대상으로는 현장 컨설팅도 진행한다.

학생자치 활동, 환경교육의 달 운영, 일회용품 줄이기 등 학교 문화 전반에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밖 지역사회로 실천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영순 충북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모든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가 돼 지구적 문제를 학교와 지역의 삶 속에서 해결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