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시장, 주한 인니 대사와 산업·문화 협력 방안 논의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산업·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계기로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했다.
헤라완 대사는 "청주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면서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협조하겠다"고 했다.
양측은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행정·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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