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개장…영농 편의 제공
용산면·심천면에 조성…농기계 30종 90대 갖춰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조성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4일 영동군에 따르면 용산면과 심천면 일원에 각각 북부(용산)·북부(심천) 농업기계 안전교육 임대사업장을 조성했다.
북부(용산)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사업비 27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3318㎡ 규모에 보관창고와 수리시설 등을 갖췄다.
북부(심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3018㎡ 규모에 보관창고와 수리시설을 조성했다.
2개 사업장에는 각각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30여 종 90여 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기반 시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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