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휴대전화 필름 제조공장서 화재…3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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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3일 오후 11시 23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 미곡리의 한 휴대전화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90명과 장비 40대를 동원해 3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직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응급조치를 받았고, 이 중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1개동(733.5㎡)이 전소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