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성실납세자 표창
씨제이제일제당 납세탑 수상…법인·개인 감사패 수여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일 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이바지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납세탑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납세탑은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가 수상했다.
일반법인 부문 감사패는 한국보그워너티에스 유한회사, 주식회사 맘스터치앤컴퍼니, 삼목에스폼 주식회사가 받았다. 주식회사 금강서비스는 지역 이전 법인 부문 감사패를 받았다.
개인 부문 감사패는 이병규 씨(54)와 신동삼 씨(66)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 성실납세자 선정은 연간 군세 납부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재정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줬다.
선정한 법인과 개인에게는 납세탑, 감사패 수여와 함께 조례에 따라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정택현 군 세정과 주무관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을 적극 지원하는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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