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1인당 10만원

18~45세 미취업 청년 대상

충북 보은군청사 전경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부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 등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앞서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군내 기업채용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1회당 5만원을 지급하는 시책이다. 연 3회까지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18~45세의 취업하지 못한 청년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다소나마 해소해 주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