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내버스 노선, 3월 3일부터 일부 개편…'시청 누리집 확인'

제천 시내버스./뉴스1 손도언 기자
제천 시내버스./뉴스1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3월 3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개편 운영된다고 28일 밝혔다.

제천지역 노선 개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시에 따르면 51번 시내버스 노선은 미니 복합단지(자이 APT, 행복주택)를 경유하도록 변경됐다.

51번 노선 변경에 따라 71번 노선은 상진마을을 경유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을 돕는다.

학생들의 통학 등을 돕기 위한 1-8번 노선은 미니 복합단지, 상진마을을 경유해 제일고, 산업고, 동중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강화했다.

79번 노선은 기존 제천경찰서 앞(용두대로)을 지나가던 경로를 원뜰로로 변경해 의림여중과 동명초등학교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했다.

이 밖에도 금성면 중전리에 위치한 청풍호 파크골프장까지 922번 노선을 신설해 하루 2회 시범 운행을 실시한다. 690번 노선은 알미 구간 대신 충북자치연수원을 경유한다. 기존 알미 구간은 640번이 새롭게 맡아 운행한다.

자세한 시내버스 노선은 제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노선 낭비를 줄이고, 시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곳에 배차를 집중하는 등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