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남이면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 6월 준공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남이면에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청주에서 인접 시군으로, 인접 시군에서 청주로 드나드는 축산차량 주요 이동 경로다.
이 시설은 차량 출입과 동시에 1분 내외로 세척·소독을 자동으로 진행하고, 키오스크로 소독 필증도 발급할 수 있다.
지난달 말 7억 5000만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해 6월 준공 및 시운전할 예정이다.
시는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대책 기간 기존 거점소독소 3곳(오송, 미원, 북이)과 통제초소 12곳을 운영하고 있다. 북이 거점소독소에는 하루 평균 100대 이상 축산차량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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