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국유림관리소, 대형 산불 대비 실전형 합동훈련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투입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가 27일 관계기관과 연계해 대형 산불 대비 합동훈련을 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보은군 드론 비행 시험센터 인근 야산에서 실시된 이 훈련엔 충북도와 보은군, 청주시, 괴산군, 보은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엔 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 진화 차량을 투입했다. 이 차량은 2000L의 담수량과 향상된 기동을 갖춰 좁은 산림 도로와 급경사지에서도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임병억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장기화하는 추세"라며 "관계 기관과 연계해 산림과 국민 생명·재산 보호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