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충주경찰, 교통사망사고 현장서 대책회의
윤원섭 서장 "안전 시설물 확충 등 즉각적 조치" 지시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노은면 교통 사망사고 현장에서 긴급 현장대책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충주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1분쯤 충주시 노은면 북충주TG 인근 지방도 노상에서 16톤 화물차량과 코란도 승용차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코란도 차량 운전자 A 씨(30대)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원섭 서장은 이날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시설물 확충 등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대형 화물차 통행이 빈번한 교차로 및 지방도를 중심으로 특별 교통안전점검도 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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