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활동에 5800만원 지원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 군민 문화 향유권 확대 기대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문화재단은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활동에 5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런 내용의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년보다 확대한 5800만 원 규모로 운영한다. 지원 분야를 △전문예술 △생활예술(동아리 포함)로 이원화해 더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공모로 선정한 단체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 있는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까지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