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정차 중인 11톤 택배트럭 불…인명 피해 없어

25일 오전 2시 34분쯤 충북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 도로변에 정차 중인 11톤 택배 화물트럭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옥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25일 오전 2시 34분쯤 충북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 도로변에 정차 중인 11톤 택배 화물트럭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옥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25일 오전 2시 34분쯤 충북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 도로변에 정차 중인 11톤 택배 화물트럭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 일부와 택배 물품이 타 소방서 추산 1223만 6000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5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경찰은 '차량 정차 후 휴식 중에 퍽퍽하는 소리가 나 나와보니 차량 후미 적재함에서 연기 발생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