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문화관광재단 '공모 3관왕'…공연예술 향유 기회 제공
공연예술 컨설팅·지역특성화·지역유통 지원 연속 선정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뽑혀 국비 1억 2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되면서 '공모 3관왕'을 달성했다.
재단은 지난해 12월 공연예술 컨설팅 지원에 이어 이달 공연예술 지역특성화 지원,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등 공연예술 분야 주요 공모사업 3개에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영동군에서 선보일 공연은 연극, 뮤지컬, 음악(오페라) 등 장르별로 균형 있게 구성된 3개 작품이다.
연극 부문에서 극단 지우의 'new 망원동 브라더스'가 선정됐다. 뮤지컬 부문은 극단 오징어의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 부문은 영아츠컴퍼니의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가 뽑혔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을 선보인다"라며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일상에서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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