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 증평군수 선거 출마 선언
"함께하는 증평군민, 더 큰 증평군"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70·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의원은 24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하는 증평군민, 더 큰 증평군, 희망 100년, 증평건설 군민과 함께 하겠다"라며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천명했다.
그는 "충북도의회 7·8대 의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회장, 증평군체육회장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뛰어왔고, 산업현장의 애로와 고통을 체감하며 해법을 배웠으며, 군민 건강과 생활체육의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 보고 듣고 경험했다"라며 "이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군정의 중심에서 증평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증평 △청년들이 걱정 없이 새 출발 할 수 있는 증평 △여성과 주부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가 열리는 증평 △어르신이 평생 복지와 건강을 누릴 수 있는 증평 △떠났던 주민이 다시 돌아오는 증평 △퇴역 군인이 고향처럼 정착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증평 △10분 생활체육권을 만들어 유소년부터 청소년까지 스포츠 성장 사다리를 만들 수 있는 증평 △스포츠로 경제 활성화 할 수 있는 증평을 약속했다.
더불어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고, 포용과 상생으로 증평의 정체성과 동질성을 굳게 세우며, 군민 한분 한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재옥 전 충북도의원은 증평초, 청주주성중, 증평공고, 강동대를 졸업했으며, 7·8대 충북도의원, 대한씨름협회 부회장, 증평군체육회장을 역임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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