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업체 최대 60만원 지원"

수학여행 1인당 1만~1만5000원 지급…체류형 관광 유도

보은 정이품송을 찾은 관광객들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숙박업소 이용과 음식점 식사, 유료 관광지 방문 등 필수 조건을 갖춰 관광상품을 운용하는 여행업체에 인원과 체류 일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일반 단체관광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학여행단은 당일 방문 때 1인당 1만 원, 1박 2일 일정 때 1인당 1만 5000원을 준다.

희망 업체는 여행 시작 전월 10일까지 보은군청 문화관광과에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숙박시설 확인서, 관광지 방문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혜택을 준다.

보은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