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국립소방병원 6월 정식 개원 준비 돌입

소방병원 경유 버스 노선 개편 등 추진

국립소방병원(자료사진)/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국립소방병원의 6월 정식 개원 준비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병원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과목으로 시범 진료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입원실, 수술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을 포함한 19개 진료과를 운영하게 된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의료 장비 도입 재정 지원, 의료 인력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확보, 소방병원 경유 버스 노선 개편 등을 추진한다.

소방병원은 302병상 규모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