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취약농가 지원 일손지원기동대 4월부터 가동
내달 3일까지 근로자 9명·지원농가 모집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는 '일손지원기동대'를 4월부터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손지원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려고 마련한 사업이다.
군은 다음 달 3일까지 근로자(조장 3명, 조원 6명)와 지원 농가를 모집해 폭염 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취약 농가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다.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해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일손지원기동대 운영으로 일손 부족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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