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 전국 동계체전 종합 7위 목표…메달 20개 목표

25~28일 강원도 개최 대회 참가…6개 종목에 138명 출전

사전 경기로 진행한 컬링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청주 송절중 컬링팀.(충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선수단이 '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종합 7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충북체육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 동계체전에 종합 7위를 목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충북선수단은 8개 종목 중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산악, 컬링,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 선수 138명이 출전한다.

사전경기로 진행한 빙상 종목과 컬링 경기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는 확보한 상태다.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3개 등 총 20개의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충북체육회 관계자는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의 노력이 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