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4억원 투입
농기계 등화장치 등 4개 사업…"농가 영농부담 완화"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올해 4개 지원사업에 4억 원을 투입한다. 야간 교통사고 위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2400만 원)를 지원한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영농기계화 장비(1억 7000만 원)와 승용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6000만 원)도 제공한다.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 피해에 대비해 밭작물 중형 관정 설치(1억 4000만 원)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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