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출마예정자 6명 충북의 길 제시 콘퍼런스

24일 '대전·충남통합시대, 충북의 길을 찾다' 주제

충북 미래 콘퍼런스 '대전 충남 통합시대 충북의 길을 찾다' 홍보물.(미디어태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대전·충남 광역행정통합과 충북특별자치도특별법 추진에 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6·3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 예정자들의 전략과 비전을 알아보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미디어태희와 충북뉴스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어반아트홀에서 '충북의 미래 콘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

'대전·충남통합 시대, 충북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1부 '광역행정체계 통합시대, 충북의 갈 길은'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각각 발표를 한다.

2부 '광역체계 시대, 충북의 실리는'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부총장, 조병설 세종테크노파크 책임연구원, 손인석 충북뉴스 고문, 안태희 미디어태희 국장이 토의를 한다.

주최 측은 "이번 콘퍼런스는 광역행정체계 통합과 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해 도지사 출마 예정자들이 직접 자신의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충북과 충청권의 공존에 관한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