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신 신효섭·송영호 치안감 승진…경찰청 승진 내정자 발표

왼쪽부터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사관.(충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왼쪽부터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사관.(충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출신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57·간부후보생 45기)과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사관(54·경찰대 10기)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13일 이들을 포함해 치안감 4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청석고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간부후보생 45기로 경찰에 입직한 그는 제천경찰서장, 충북경찰청 형사과장, 강원경찰청 수사부장 등을 지냈다.

청주 출신인 송 심사관은 운호고등학교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충북경찰청 정보과장, 진천경찰서장,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