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음성군수] 3선 도전 조병옥 군수 대항마는?
민주당 조병옥·이상정, 국민의힘 임택수·박노학 도전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은 3선에 도전하는 조병옥 군수의 대항마가 누가 될지 관심이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등 4파전이 예상된다.
민주당 출마예정자(가다다순)는 이상정 충북도의원(59)과 조병옥 현 군수(68)다.
이 의원은 1965년 음성에서 태어났다. 그는 남대전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농민운동에 참여했다. 음성군의원을 거쳐 7·8대 충북도의원으로 활동했다.
조 군수는 1958년 음성 출생이다. 그는 음성고와 청주대를 졸업한 뒤 충북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충북도청 행정국장을 거쳐 7·8회 지선에서 음성군수로 연이어 당선됐다.
국민의힘 출마예정자(가나다순)는 박노학 전 음성군 부군수(61)와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62)이다.
박 전 부군수는 1964년 음성에서 태어났다. 청주운호고와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음성미래발전연구원장과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임 전 부시장은 1963년 음성 출생이다. 그는 청주신흥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7급 공채로 합격한 뒤 음성군 부군수, 청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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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6·3 지방선거가 100일 남짓 남았다. 예비 주자들이 하나둘 출사표를 던지며 출마자 윤곽도 더 뚜렷해졌다. 특히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출마 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선거전은 뜨거워질 전망이다. 뉴스1은 이미 출마를 공식화했거나 출마 선언을 준비 중인 이들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