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4월 문 연다
동학공원 일대 1046㎡ 규모…생산~소비까지 선순환 플랫폼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조성한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가 오는 4월 문을 연다.
16일 보은군에 따르면 도비 15억 2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49억 9000만 원을 들여 속리산 초입인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일원에 전체면적 1046㎡(지상 2층) 규모로 이 센터를 건립했다.
이 센터 안에 특산물 판매장, 로컬카페, 농가 레스토랑, 공공 급식센터를 들인다.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순환하기 위해서다.
현재 건축물 건립 준공했고, 내부 준비와 운영 체계 정비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다"며 "농가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지휘 본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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