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소통 공간' 영동레인보우복합어울림센터 6월 개관

189억원 들여 4321㎡ 규모…영동문화원 위탁 운영

영동군 레인보우 복합어울림센터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조성한 레인보우 복합어울림센터가 오는 6월 문을 연다.

15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189억 원을 들여 영동읍 영산동주차타워 맞은편에 전체면적 4321㎡(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이 센터를 건립했다.

지상 1층에 북카페, 문화 배움실, 2층 다목적홀과 예술활동실, 3층 다목적홀과 사무실, 4층 문화기획과 공유실 등을 들인다.

군은 이 센터를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이자 주민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운영은 군이 민간 위탁한 영동문화원이 맡는다. 센터에는 영동문화원을 중심으로 예총 등 문화예술 단체와 관련 연구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하드웨어(H/W) 사업과 함께 청소년 전용 누리집 구축, 문화예술·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S/W) 사업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 시설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며 "개관 목표에 맞춰 내부 준비와 운영 체계 정비를 이른 시일 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