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 상향"…조례 개정

 김수완 제천시의원.(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수완 제천시의원.(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의회는 김수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청소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13일부터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 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청소년 꿈 모아 바우처의 연령별 지원 금액을 기존 9~12세는 연 5만원→10만원, 13~15세는 연 7만원→14만원, 16~18세는 연 10만원→20만원으로 2배가량 상향하는 게 골자다.

변경 내용은 조례안이 가결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한다.

제천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열릴 355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