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올해 보육사업에 100억7000만원 투입

보육정책위 심의 의결…휴일 시간제보육 등 추진

충북 옥천군청 ⓒ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 보육사업에 100억 7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날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심의 의결했다.

올해는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운영 안정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중점 추진한다.

시간 외 보육수요 증가와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간(24시)·휴일 시간제 보육 등에 사업비 9860만 원을 투입한다.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체계를 개선하기로 의결했다.

어린이집 수급 상황을 고려해 신규 어린이집 인가와 정원 증원 변경 인가를 제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여건 개선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