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정관 개정안 등 안건 처리

충북체육회 관계자들이 11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체육회 관계자들이 11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체육회는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11개 시군체육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계획 보고, 정기 자체 감사 결과 보고 등으로 진행했다.

충북체육회는 이날 △2025년 사업 결과와 세입·세출결산안 △충북체육회 정관 개정안 △충북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등 3건의 안건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는 대회 개최 시 안전관리 조치 의무 명시화, 대의원 자격 부여 방식, 상임위원의 회장 후보자 등록 시 사직 기한 연장 등이 담겼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