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좌구산휴양랜드·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관광 상생 협력"
지역 교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 협약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와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11일 지역 교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고, 좌구산 휴양랜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려고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이태규 휴양랜드사업소장과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자원 활용을 연계하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인재 양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산하 학교 등 관계기관 직원들은 좌구산 휴양랜드 내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이용 때 성수기 10%, 비수기 30%의 사용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태규 소장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이번 협약이 교직원 연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좌구산 휴양랜드 방문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좌구산 휴양랜드의 숙박 및 체험시설을 활용해 실용교육 역량 강화 연수와 증평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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