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출마선언 "잘 사는 보은 실현"
주요 공약 4대 방향 제시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은 11일 "보은군민의 먹고 사는 시급한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군수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하 전 도의원은 이날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은의 위대한 대전환을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보은은 지방소멸과 인구 3만 명 붕괴라는 절박한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안주하는 군정이 아니라 판을 바꾸는 담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은이 잘 살 수 있도록 오직 경제만을 생각하겠다"며 "낡은 관행은 과감히 바꾸고, 군민의 주머니를 채우는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요 공약 4대 방향으로 성과 중심 실무형 군정, 벌어들이는 경제 구조 구축, 청년과 미래를 위한 교육·일자리 창출, 군민 중심 책임 리더십을 제시했다.
끝으로 "여성의 섬세한 소통력과 3선 의원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보은의 낡은 틀을 깨고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약력
△1965년 3월생 △학력 보은여자중, 보은여자고, 청주대 음악학과, 이탈리아 파가니니 국립음악원 음악과 졸업 △경력 6·7대 보은군의원(전), 11대 충북도의원(전), 보은예총 2대 회장(현)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