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첫 삽…150억원 투입
삼승면 일원 3349㎡ 규모…공장 12실·기숙사 20실 등 조성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첫 삽을 뜬다.
11일 보은군에 따르면 국비 105억 원 포함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삼승면 우진리 일원에 전체면적 3349㎡(지상 3층) 규모의 이 센터를 건립한다.
지상 1~2층에 개별 공장(12실)과 회의실·전시홀·매점이, 지상 3층에 기숙사(20실)와 휴게공간 등 기업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군은 이날 센터 착공을 계기로 신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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