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도약" 충북도, 25개 경제기관 합동 전략회의
경제성과 공유하고 체감경기 회복 전략 점검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10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한국은행 충북본부,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등 25개 경제기관과 '합동 전략회의'를 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설 명절 전후 체감경기 회복, 경제 대도약, 현안 점검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도는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충북형 혁신 일자리, 지역성장기반 SOC 확충, 미래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공공·문화·전시 연계 인프라 구축, 체감형 복지 등 6대 중점 분야를 발표하고 경제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기관별 발표에서 기업 금융 안정화를 위한 C2 등 지원 방안, 정책자금 제도 혁신 방안, 지역 건설경기 회복, 외국인 근로자 도입 기간 단축, 설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방안, 일 가정 양립지원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영환 지사는 "경제 대도약을 위해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고부가가치 경제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체감경기 회복과 중장기 성장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충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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