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소상공인 이자 지원율 '2%→3%' 확대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난해까지 소상공인들에게 2%를 지원했던 대출 이자 지원금을 올해부터 3%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세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기존보다 1% 더 지원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등을 돕겠다는 취지다.
1차 접수가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이 있었던 만큼 오는 7월이나 8월애 2차 추가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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