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명절 앞두고 관계성 범죄 피해 가정 방문
범죄 징후 등 살펴…생필품도 전달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관계성 범죄 피해 가정을 방문해 모니터링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관계성 범죄 재발 우려가 높은 가정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19곳을 방문해 범죄 징후 등을 살폈다.
관계성 범죄란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연인, 가족, 지인 등 특정한 인적 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말한다.
이번 모니터링 활동은 명절 기간 가정 내 갈등과 각종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의 하나로 진행했다.
윤원섭 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가정 내에서 발생해 은폐되기 쉽다"며 "이상 징후 발견 시 관계 기관과 연계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충주경찰서는 이날 경찰서 협력 단체와 함께 각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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