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 진로·취업 역량 높인다…청주대 프로젝트 추진
'진로·취업 A to Z 실전 프로젝트' 오는 11~13일 운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재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생성형 AI로 설계하는 진로·취업 A to Z 실전 프로젝트'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것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로 탐색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적합도를 분석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 가까운 방식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대 취업지원팀은 현재 AI 자기소개서와 AI 면접 솔루션을 도입해 최신 기업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준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받는 것은 물론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면접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AI로 시작하는 자기소개서 입문', 'AI로 빠르게 익히는 면접 핵심' 기본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학교 측은 이런 성과와 학생들의 긍정적인 참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심화한 AI 활용 취업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해 운영할 방침이다.
박윤미 청주대 취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의 수요와 채용 환경 변화를 반영한 AI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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