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설 명절 전통시장 소비 촉진 나선다
10~14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추진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나선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군내 사회단체와 군청 직원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오는 10~14일 영동전통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영동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상인회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 때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때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1인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레인보우영동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도 병행한다. 오는 28일까지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인당 3만 원의 페이 충전금을 준다.
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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